보이스카우트 278대 소속의 아론 김(사진)군이 이글스카우트로 진급했다.
김 군은 지난 5년간 각종 메리트 배지를 획득했으며,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이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. 리더십과 건전한 시민의식 배양, 체력 훈련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보이스카우트 정신을 함양해 온 활동을 인정받았다.
매년 4~5명의 이글 스카우트를 배출해 오고 있는 278대는 다이아몬드 바, 월넛, 롤랜드하이츠, 풀러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6명의 대장단과 2명의 야외 전문가들의 지도로 운영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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